13명 부상..안전벨트가 살렸다◀ANC▶ 서해안고속도로에서 25승 버스가 뒤집혔습니다. 13명이 다쳤습니다. 승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서 더 큰 피해는 막았습니다.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진선서해안고속도로25승 버스안전벨트김진선 기자교통사고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5년 12월 08일